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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1
“아동 대상 백신 임상실험, 윤리성 의심스러워”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2부 (상편)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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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캐리어티 박사는 U.C. 어바인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UCI Health’에서 의료윤리 프로그램 책임자입니다. 이번 [ATL] 캐리어티 박사 인터뷰는 총 2부로 진행 되며, 2부는 상/하 2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2부 상편으로 “아동 대상 백신 임상실험, 윤리성 의심스러워”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자연 면역은 천연 백신과 같아”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738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정책의 ‘의학적 개입’은 의료 윤리에 어긋나” (중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887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하편) “‘VAERS’시스템, 백신 위험성 보고 최대 100배 차이나”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978
<영상 하이라이트>
이제 2부에서는..
- 몇 년 전부터 제약 회사들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자신들의 제품이 야기하는 어떤 피해나 백신 관련한 상해에도 면책을 보장받았어요.
- 백신 배포에 관련한 왜곡된 인센티브에 대해 알아봅니다.
-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 도움이 안돼요. 왜 우리가 그래야 합니까?
- 그리고 “생체보안 감시”의 등장에 대해서는..
- 모든 전체주의의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국민들이 특정 질문을 하는 걸 금지하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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