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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views • June 29, 2023

백신 피해자들의 아픔을 해결해줄 정치인들은 정녕 없는 것인가? 백신집회연설(민경욱)용산2023-6-24(토)[선구자방송]youmaker

문재인 정권 5년은 그야말로 국가와 국민들에게 상처만 주었습니다. 코로나 대책을 세운다고 하면서 정작 코로나의 발상지인 중국, 중국인들의 국내 입국을 막지 않고 오히려 입국을 장려 하는 정책을 펼쳐 코로나가 유행 하는데 일조를 한 후 백신정책으로는 검증도 안된 백신을 반 강제적으로 맞게 하여 백신을 맞지 않으면 직장도, 학교생활도, 종교활동도, 모임등에도, 관공서 출입도 제한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백신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백신을 여러번 맞아도 또 다시 코로나에 걸렸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중환자가 되고 사망에 이르는 많은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의 담당 실세들은 백신인과관계가 없다고 외면하는 가운데 그 유족들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하겠다고 뽑아달라고해서 뽑힌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이들의 아픔을 해결해 준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이들의 아픔을 해결해 보려고 나선 단 몇명의 정치인들만 있을뿐이었습니다. 6.25를 하루 앞 둔 6.24일 (토) 민경욱 전 의원이 용산 전쟁 기념관 부정선거 규탄 현장을 방문하였다가 백신 희생자들의 집회 현장을 찾아가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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