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코비드 봉쇄, 자유민주사회를 막는 계엄” 바타차르야 박사 인터뷰 <1편>

스탠포드대 의과대학에서 보건 정책 교수로 있는 제이 바타차르야 박사와의 이번 인터뷰는 총 3편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집단면역은 ‘확진자 0명’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우리가 COVID에 감염되는 걸 영원히 막을 수 있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예요. - COVID 정책의 적절한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 COVID의 최종 상태로 가기 위해 아이들에게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할머니는 받은 접종으로 인해 이미 최대한의 보호를 받고 있어요. 오늘 저는 제이 바타차르야 박사와 자리했습니다. 스탠포드대 의과대학에서 보건 정책 교수로 있으며 ‘그레이트 배링턴 선언’의 공동발의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 봉쇄를 성공적인 정책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예요. 이제 그들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구실이 필요한 상태죠.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